이태건 작사가 오빠가 친구 축가로 부르신다구 ,,,,
느리게갔다~ 빠르게갔다~ 느리게갔다~ 하는 노랠 만들어달라고해서
요즘 만들고 있는 노래랍니다 ;; ㅋㅋㅋ
가이드는,,, 새벽에 급하게 후딱! 작곡가 박효훈군이 떠줬어요 으흐흐흣 ;;;
중간에 코러스라인을 안입히긴 했는데 ,, ,대충 이런 분위기의 노래 ? 음 하하하하핫 ;;;
나중에~ 다 완성해서 디싱으로 낼지 안낼지는 아직 모르지만,, (아직은 계획없음)
이런 스타일 곡을 간만에 만들어서 너무 좋네요 ..
역시 난 방방거리는 노래가 좋아 -ㅁ-;;;;;
다 완성되면 정식버전 함 올려드리께융 ;;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