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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.. 갈비집 안가본지도 오래된듯 하다.
가끔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을때에는, 만원짜리 고기부페를 가기 때문에 ....
더이상 갈비집은 가지 않는다 ..
그리고,,  요즘은 그 고기부페도 사치라는 생각에 ..
가끔 정말 너무 고기가 먹고 시플땐 인터넷으로 고기를 종류별로 대량주문 !!
-_- 냐금냐금 먹고싶을때마다 조금씩 해 먹는다.

이번에는, 111동언니와 103동언니에게 점심대접을 받고 난뒤 ....
나도 대접헤야겠다고 생각해서 감자한박스와 등갈비2kg과..
피자재료등 많이 샀지만 -_- 결국 초대를 못하고 우리끼리 먹었다 ;; 엨

우리집이 드러워서.. 언니가 아싸리 언니네로 오랬는데 ..
사실 -_- 요즘 주식한다고 ;;; 주식끝나고 공부좀하고 마무리 하다보면
완전 기진맥진해서 뻗기가 일수다 .. 후후 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어찌되었든 나의 등갈비


1. 핏물을 제거한뒤
2. 간장 + 물엿 + 후추 + 소금 + 마늘 + 생강 + 파 + 양파 + 월계수잎 + 물을 넣은뒤 끓인다
3. 어느정도 끓고 난 뒤에는,, 매운양념등갈비 할거 좀 떼놓고 ㅡ.ㅡ;;; 국물이
   자작해 질 때까지 졸여버린다~~~~~~~~~~~~~~
4. 완성



=ㅁ= 너무 간단하지 않은가 !!!!!!!!!!!!????? 헤헷


아까 끓이고 따로 빼논... 등갈비에 ...
간장 + 고추가루 + 후추 + 물엿 + 마늘 + 청량고추를 넣은뒤... 자작하게 졸여준다..


Posted by 리야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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